매일신문

골프장 사업주 공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골프장 할 사업주를 찾습니다'.영덕군이 최근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골프장 사업주 공개 유치 활동에 나섰다.군은 지난해부터 비공개적으로 국내 2~3개 사업주를 개별 접촉, 골프장 유치 활동을 벌였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

이에 따라 군은 골프장 사업주를 공개적으로 유치키로 하고 최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내 3개후보지의 △위치 △면적 △규모 △사업비 △입지여건 △위치도 등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후보지는 지난 98년 (주)우방에서 추진하다 주민반대로 무산된 강구면 삼사리를 비롯 산불 피해지역인 영덕읍 창포리, 영해면 성내리 등 3곳이다.

이와함께 군은 조만간 골프장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 민간단체가 앞장서고 군이 행정지원을 하는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한편 영덕군이 공개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서자 군청 홈페이지에는 골프장 유치에 대한 찬.반 양론의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