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할 사업주를 찾습니다'.영덕군이 최근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골프장 사업주 공개 유치 활동에 나섰다.군은 지난해부터 비공개적으로 국내 2~3개 사업주를 개별 접촉, 골프장 유치 활동을 벌였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
이에 따라 군은 골프장 사업주를 공개적으로 유치키로 하고 최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내 3개후보지의 △위치 △면적 △규모 △사업비 △입지여건 △위치도 등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후보지는 지난 98년 (주)우방에서 추진하다 주민반대로 무산된 강구면 삼사리를 비롯 산불 피해지역인 영덕읍 창포리, 영해면 성내리 등 3곳이다.
이와함께 군은 조만간 골프장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 민간단체가 앞장서고 군이 행정지원을 하는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한편 영덕군이 공개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서자 군청 홈페이지에는 골프장 유치에 대한 찬.반 양론의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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