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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영화배우 성현아씨 1억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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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엑스터시 복용혐의로 구속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영화배우 성현아씨는 26일 "당시 수의를 입고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명예가 훼손됐다"며 H교도소 경비교도요원 정모씨와 국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성씨 측은 "정씨가 교도소 민원실에서 재소자 검색프로그램에 실린 성씨의 수의사진을 내려받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성씨의 사진이 인터넷상에 무차별적으로 배포돼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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