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선 3기 기초단체장에 듣는다-윤전 서구청장 당선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활기를 잃어가는 서구를 살기 좋은 '서구', 신바람나는 '서구'로 바꾸겠습니다".윤진 대구시 서구청장 당선자는 기업경영을 통해 얻은 경제 원리를 구정에 접목시켜 떠나가는 서구를 다시 돌아오는 서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윤 당선자는 서구발전위원회(가칭)를 구성, 교통·경제·문화·교육·복지 등 전 부문에 걸쳐 폭넓은 삶의 질 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

윤 당선자는 주거환경 개선지구의 소방도로 건설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주민들의 교통불편 문제부터 해결할 계획이다.

서부화물역, 상리동 경부선 지하차도, 매천대교~와룡로간 도로 건설 등을 통해 서구 교통 소통능력을 극대화시킨다는 전략도 세워놓고 있다.

또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서대구공단은 IT 등 최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공해 없는 벤처 산업단지로 육성, 서구 경제의 활성화 기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윤 당선자는 문화·복지 개선에도 심혈을 쏟을 계획이다. 서구민들이 일치 단결할 수 있도록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서구 무형문화재인 날뫼북춤과 천왕메기 등도 계승 발전시켜 구민들에게 문화 구민으로서의 긍지를 높여줄 방침이다.

또 경로·탁아·장애인 편의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대상자 전수조사 등을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 당선자는 "주요 정책결정에 반드시 주민 대표를 참여시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가겠다"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숙한 주인 정신으로 서구민 전체가 일류 서구 건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