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구입할 계획이 있습니까. 대구시민의 56.2%는 '있다'고 답했다. '없다'는 답은 43.8%였다. 그렇다면 언제 쯤 주택 구입을 계획하고 있을까. '5년 이후'라는 응답이 27.7%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2, 3년 이내'로 23.0%였다. '3, 5년 이내'라는 응답도 22.4%로 비슷했다. '1~2년 이내'라는 응답은 18.2%, '1년 이내' 라는 응답은 8.6%로 나타나 주택구입은 여전히 중장기 과제라는 사실을 보여줬다.
주택구입 계획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북구(63.6%)와 수성구(60.2%)였고 가장 낮은 곳은 중구(31.7%)였다.
'1년 이내' 주택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비율은 서구(12.0%), '1, 2년이내' 구입 계획 비율은 수성구(22.5%)가 가장 높았으며 '5년 이후'구입 계획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북구(32.4%)였다.
구입을 희망하는 주택유형은 아파트(63.0%)를 가장 선호했고 다음으로 단독주택(33.3%), 연립·빌라(3.7%)를 들었다.
아파트구입을 희망하는 비율은 달서구(81.3%), 북구(72.5%), 수성구(69.0%) 서구(65.3%) 순으로 높았고 단독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비율은 중구(33.3%), 달성군(31.9%), 남구(29.2%) 순으로 컸다.
조사:경북대여론홍보연구소
주관: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대구도시개발공사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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