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우리선수들의 선전을 기념하기 위한 임시공휴일이 확정 됐다. 열심히 뛰고 응원한 선수.국민 모두에게 서로 박수와 격려를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월드컵이 끝난 이후 공휴일을 지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경제 단체들의 주장처럼 공휴일을 지정 하려면 월드컵 기간내에 지정하여 응원효과를 극대화하고 월드컵으로 인한 생산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월드컵이 끝나고 일하는 분위기로 빨리 전환하지 않으면 아르헨티나처럼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따라서 3, 4위전이 열리는 이번 주 토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응원도 하고 각종 기념도 월드컵 기간내에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월드컵만 외친다고 대한민국만 외친다고 수출이 저절로 되고 경제가 굴러가는 것은 아님을 모른다 말인가.
이호열(대구시 지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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