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다음달 1일 ㈜농협유통과 ㈜농협축산유통이 통합되고, 농협축산유통의 일부 업무는 ㈜농협무역에 인수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합병에 따라 농협축산유통의 기존 사업부문 가운데 축산판매장과 축산부산물 사업 분야는 농협유통에 흡수되고, 축산물 수출입 관련사업은 농협무역에 양도된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또 농협축산유통의 부실·한계사업장 8곳이 폐쇄되거나 다른 축협에 이관되며, 이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농협은 덧붙였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지난 2000년 7월에 농협과 축협, 인삼협동조합이 하나로 통합된데 따른 후속조치"라며 "농협유통은 앞으로 농·축산물 전문 판매회사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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