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獨서 비행기 충돌 150여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일 남부 바덴 뷔르템베르크주에서 현지시간 1일 밤 늦게 보잉 757 화물기와 러시아제 투폴례프(Tu) 154 여객기가 6km 상공에서 충돌해 15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사상자 수가 즉각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벨로루시에서 출발한 여객기에는 승객 140여명이 타고 있었고, 화물기에는 2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두 항공기가 상공에서 공중 충돌했으며 충돌과 함께 화염에 휩싸인 항공기 파편들이 반경 6km 넓이의 지상에 떨어져 학교, 농장, 가옥에 불이 붙었다고 전했다. 또 파편으로 주민 여러 명이 사망하는 등 지상에서도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