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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選 불탈법 엄정수사를 영주대책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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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6.13 지방선거 부정선거 대책위원회는 3일 오전10시 영주1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돈봉투 사건 등 불탈법선거에 대해 검찰의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이날 "지난달 5일 영주시 ㅎ아파트에서 유권자들에게 돈봉투를 뿌리다 적발된 정모(43.여.휴천동)씨 등 2명이 구속.기소된 이사건은 영주인의 자존심을 훼손한 부정선거"라며 "자금출처와 배후를 밝혀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또 "금품살포 등 부정선거를 하면 반드시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영주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6.13 지방선거 부정선거 고발센터(054-633-5855)를 운영하여 접수된 부정선거는 고발 등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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