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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 삼익LMS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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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기술과 재무상태가 튼튼한 상장회사인 삼익LMS(주)를 다산지방산업단지 3만3천㎡의 부지에 유치해 지역경제에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번 유치는 고령군이 지난달 29일 삼익LMS(주)와의 투자협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삼익은 향후 700여억원을 투자,지역내 유일한 상장기업이 된다.

삼익은 60년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에서 설립돼 매출액 1천280억원 규모의 상장업체로 주 생산품은 자동차부품인 브레이크디스크를 비롯 기계공구, 자동판매기, 사무용기기 등이며 삼익정공, 삼익오토텍 등 3개의 자회사가 있다.

고령군은 올들어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모두 12개 업체를 유치, 군내 기업체수가 450개로 늘었는데 오는 2004년까지 다산지방산업 2단지 75만㎡를 조성하고 100여개 기업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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