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남(61.대구 서현교회 장로)씨가 계명대 동산의료원 교육.역사 박물관에 60년대 국민가요가 담긴 LP판 등 귀중한 자료를 기증했다.
이씨의 기증물은 1968년 정부가 추진하던 '국민가요보급운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LP판 2장으로, 민족지도자 33인중 한명이었던 이갑성씨의 3.1운동 독립선언서 육성과 3.1절, 제헌절 등 기념식 노래, 학도찬가, 이기자 대한건아 등이 들어있다.
또 보급운동에 동참한 윤보선 전대통령, 이갑성, 김계원 당시 육군참모총장 등 각계 지도자 70여명의 친필 사인이 든 방명록, 당시 신문 스크랩 등의 자료도 있다.
이씨는 "부친이 당시 이 운동을 이끌던 재건국민문화센터 대표로 활동해 이 자료를 보관하고 있었는데, 시민들과 함께 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