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버드수정안 철폐 항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은 18일 세계무역기구(WTO)가 자국의 새로운 반 덤핑규정인 이른바 '버드수정안'에 대해 WTO 협정에 위배된다며 이를 철폐해야 한다는 판정을 내린데 대해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WTO분쟁처리 소위원회(패널)는 17일 '버드수정안'이 WTO협정에 위배된다는 일본과 유럽연합(EU)의 제소를 거의 그대로 받아들여 수정안의 철폐를 권고하는 비공개 잠정 보고서를 마련했다.

이 잠정보고서의 판결은 관련 당사국들에 대해 논평기회를 주기 위해 제공된 것이지만 과거에도 뒤집힌 적이 없어 버드수정안은 오는 9월 공식 보고서를 통해서도 WTO협정위반이라는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의 한 관리는 버드수정안이 "WTO법 협정에 위배된다는 최종판결이 나오면 항소할 것"이라면서 미국 정부는 WTO의 잠정보고서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버드수정안을 WTO에 제소한 국가는 EU회원국가와 한국, 일본, 호주, 브라질, 칠레,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캐나다, 멕시코 등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