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獨총리, 국방장관 해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는 18일 저작권료 선지급금 명목으로 홍보 고문으로부터 돈을 받아 물의를 야기한 루돌프 샤르핑 국방장관을 해임했다.

슈뢰더 총리는 짤막한 성명을 통해 "더이상 샤르핑 장관과 함께 정부에서 일할 기반이 없다"면서 "대통령에게 그의 국방장관직 해임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뢰더 총리는 총선을 10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해임된 샤르핑 장관의 후임으로 페터 슈트루크 사회민주당 원내지도자를 지명했다고 덧붙였다.

98년 슈뢰더 총리의 취임 이후 각료의 사퇴는 이번이 8번째다.샤르핑 장관은 지난 1년간 잇단 실언과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슈뢰더 총리 정부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최근에는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리츠 훈칭어 홍보 고문으로부터 미래의 회고록과 연설문에 대한 저작권료로 14만마르크(미화 7만2천100달러)를 받았다고 실토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