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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디지털미디어센터 게명대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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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에 영남지역 HD(High Definition)TV 디지털 방송에 필요한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지역디지털미디어센터'가 생겼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고진 원장과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18일 오전 11시 30분 계명대 성서캠퍼스본관 중회의실에서 지역 방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디지털미디어센터 공동 구축을 위한 협정식을 가졌다.

내년 초 문을 열고 지역의 디지털 방송기반 구축을 지원할 '지역디지털미디어센터'는 지역 방송사, 제작업체와 산학협력을 통해 HDTV 영상물을 제작, 공급하게 된다.

디지털 제작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비를 임대하는 사업도 실시한다. 계명대는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03년부터미디어 영상대학을 신설하여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HDTV는 화면의 선명도가 높아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사실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화면도 가로 세로의 비가 기존 텔레비전이 4대 3인데 비해 5대 3.3으로 규격이 상당히 다르다. 현재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HDTV 방송 서비스가 이미 시작되었다.

문화관광부는 1천억원대의 투자펀드를 조성해, 2005년 지상파 방송이 일정 비율로 HDTV 디지털방송을 실시하며 2010년에는 전면 실시될 계획이다.

미디어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 공간, 부대시설을 제공할 계명대는 내년부터 3년간 45억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9월 말 3억원의 방송기자재를 제공받는다. 한편 호남지역 주관대학은 전북대가 선정되었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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