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 남.여 중.고 태권도대회에서 석창영(신암중)이 최창락(원일중)을 4대0 판정으로 누르고 남중부 헤비급 8강에 올랐다.
22일 경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경기에서 남중부 웰터급의 연태용(강원중)은 김주영(부천 부흥중)에게 오른발 돌려차기와 뒷차기를 성공시켜 11대8 판정승, 8강에 진출했다.
같은 체급의 윤성욱(인천 구월중)과 김세용(만수북중)도 각각 장재만(토현중), 김성모(상무중)와 접전을 벌인 끝에 8대7, 2대1로 판정승, 8강에 진출했다.
남중부 헤비급의 송정근(의왕 부곡중)과 허준영(순천 연향중)은 조경민(남성중), 이선규(인천 효성중)를 맞아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각각 9대6, 8대5로 판정승했다.남중부 핀급의 박성민(문락중), 강영민(울산중) 등은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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