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10분쯤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평리 마평교 밑 하천에서 야영 훈련 중 물놀이 하던 대구 수성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의경 김채전(20) 일경이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22일부터 이틀간 경북 청송군에서 하계 야영 훈련을 받던 의경 120여명 중 일부가 수심 1.4m 하천에서 기마전을 하다 3개팀 7, 8명이 한꺼번에 넘어지면서 김 일경과 고현우(20) 일경이 수심 1.7m 급경사에 빠져 일어났다.
김 일경은 호흡곤란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안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고 고 일경도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지만 신속한 인공호흡조치로 2, 3일 후에 퇴원이 가능한 상태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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