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리에 놀란 양 떼죽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랑스 남동부의 한 산악지대에서 지난주에 400여마리의 양들이 계곡으로 뛰어내려 떼죽음을 당했으며 이들은 이리떼가 출현하자 겁에 질려 죽음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2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일 니스시 인근 메르깡뚜르 국립공원 부근의 한 협곡에서 죽은 양들의 사체가 발견됐다면서 일부 양들의 사체에서는 이리에 물린 자국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계곡물이 오염돼 양들이 떼죽음을 당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현지 농업 관리들은 전재산이다시피한 양 406마리를 잃은 주인에게 보상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