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동부의 한 산악지대에서 지난주에 400여마리의 양들이 계곡으로 뛰어내려 떼죽음을 당했으며 이들은 이리떼가 출현하자 겁에 질려 죽음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2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일 니스시 인근 메르깡뚜르 국립공원 부근의 한 협곡에서 죽은 양들의 사체가 발견됐다면서 일부 양들의 사체에서는 이리에 물린 자국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계곡물이 오염돼 양들이 떼죽음을 당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현지 농업 관리들은 전재산이다시피한 양 406마리를 잃은 주인에게 보상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