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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년간 책.걸상 지원 지구촌나눔운동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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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체형에 맞지 않는 책상, 걸상에서 공부하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의 한 시민단체가 앞으로 5년간 책상, 걸상을 지원하기로 해 한국과 베트남간 우호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강문규)은 29일 오전 서울 삼성사회봉사단 본부에서 '베트남 꿈나무교실'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삼성사회봉사단 이수빈 단장은 강문규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과 앞으로 5년간 매년 4천만원 가량의 책걸상 제작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약정을 맺었다지구촌나눔운동측은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책걸상 5천세트를 제작, 베트남 하이따이성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8천여명에게 교육환경 개선의 혜택을 줄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 꿈나무교실'은 베트남 어린이들의 낡은 책걸상을 새 것으로 교환, 더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발판으로 양국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7월 시작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초등학교 6곳과 중학교 1곳에 책걸상 647세트가 지원, 1천800여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혜택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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