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복싱 강원도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 전국체전에 참가하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동해경찰서 북평파출소 홍석주(31)순경은 지난 5일 원주 복싱체육관에서 열린 강원도 복싱 대표 선발전에서 라이트헤비급 선수로 출전, 결승전에서 판전승을 거둬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홍 순경은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강원도 대표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됐다.
홍 순경은 지난해에도 강원도대표 선발경기에 참가했으나 아쉽게도 2위를 차지했다.
홍 순경은 현직 경찰관으로서는 강원도내 유일의 복싱선수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대회 다음날인 6일에도 출근해 근무중인 홍 순경은 "고등학교때부터 복싱을 해 온데다 최근에는 쉬는 날에도 운동을 계속 했다"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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