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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감금 폭행 업주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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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7일 선불금을 갚지 않은 채 업소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업원을 감금 폭행한 혐의로 호스트바 업주 김모(31·경남 울산 무거동)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새벽 1시쯤 경남 울산시 신정동 ㅊ가요방에서 김모(19)군 등 3명을 마구 폭행한 후 인근 여관으로 끌고가 4일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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