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입암농협은 올 햇고추를 사용해 가공·판매할 고춧가루를 '햇살촌 영양청결 고춧가루'로 새롭게 이름짓고 적극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입암농협 공장에서 생산해 온 청결 고춧가루는 서울·대구 등 대도시 백화점과 호텔·대형식당 등에 공급돼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어왔는데 군납 물량도 전국 최대이다.
입암농협 이정택 조합장은 "올 햇고추 가공분 물량부터 새 이름으로 포장, 생산해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면서 고급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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