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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학 동인 가축병원장-"떠돌이 개 발견땐 신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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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학 동인가축병원장

"애완동물은 적어도 1주일에 1회 목욕, 1개월에 구충약 1회 복용, 1년에 1회 광견병 예방주사가 필요합니다". 동물 보호가인 동인 가축병원 최동학 원장은 귀엽다는 생각에 무조건 애완동물을 키우겠다고 덤비지 말고 자신에게 적절한 관리 능력이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 원장은 또 특별한 훈련이 돼 있지 않은 개를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갈 때는 반드시 캐리어(이동용 개집)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목줄과 배설물을 치울 도구는 기본이다. 타인에게 공연히 애완동물에 대한 불쾌감을 심어주지 않도록 하라는 당부였다.

최 원장은 떠돌이 개를 판별하는 법으로 우선 이름표가 있나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이름표가 없고 몸뚱이가 몹시 더러우면 떠돌이 개일 수 있다. 또 2, 3일 쯤 먹이를 줬을 때 떠나지 않고 주변을 배회하면 떠돌이일 가능성은 더욱 높다.

그러나 떠돌이 개일 것이라는 짐작에 무조건 데려다 키우면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일단 구청이나 동물보호협회 등에 신고한 후 입양하는 것이 좋다.

그는 또 교통 사고를 당한 개를 무조건 구조하겠다고 나서면 물리기 십상이라고 경고한다. 구청이나 동물보호협회 등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굳이 자신이 구해야겠다면 신문이나 포대 등으로 동물을 감싸 구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조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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