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병풍수사, 확실한 물증 없고 증인들마저 모르쇠로 일관, 장기화 불가피하다고. 그래야 막판까지 우려먹지.

○...김홍업씨 "집사라며 주종관계인 것처럼 말한 친구들에 배신감 느낀다"고. 옛말에 '정승 죽으면 문상객도 없다'고 했잖소.

○...국내총생산(GDP) 세계 13위 한국, 국제금융계에서 발언권은 형편없는 수준. 결국 골목대장이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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