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美 이라크 공격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러시아는 23일 미국의 대 이라크 군사공격 반대 입장을 거듭 밝히고 미국이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비축하고 있다는 확고한 증거를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시베리아의 노보시비르스크시(市)를 방문중인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러시아 통신들과의 회견에서 "미국이 대량살상무기 생산과 비축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면 그런 사실들이 러시아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바노프 장관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비축했는지 여부와 그 무기들이 생화학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를 알 수 있는 분명한 해답이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바노프 장관은 자신과 이고리 이바노프 외무장관이 다음달 워싱턴을 방문, 미국 국방 및 국무 장관과 이라크 문제 등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 회동 날짜를 언급하진 않았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