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공무원協 국감 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16개 광역시.도 공무원직장협의회장들은 30일 "오늘부터 모든 국정감사 자료 제출을 반대하며 자료 작성을 거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대전에서 국정감사와 관련된 긴급 모임을 갖고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정감사는 현행 헌법에서 천명하는 권력분립의 원리와 지방자치의 기본 정신에 정면 위배되는 것으로 마땅히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회의 지자체 국감을 전면 거부한다고 밝힌뒤 필요한 사안은 국정조사제도를 활용하라고 주장했다. 또 국정감사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각 시도의회는 국정감사로 인해 고유권한이 침범당하고 있는데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