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구가 예선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2강에 안착했다.한국은 3일 독일 슈베린에서 계속된 제14회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 B조 마지막 5차전에서 2차리그에 대비해 선수 전원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이집트를 57분 만에 3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조별리그에서 파죽의 5연승을 기록, 조 1위로 12강에 오른 한국은 슈투트가르트로 이동, 2차리그 F조에 속한 푸에르토리코, 불가리아, 중국과 풀리그를 치른다.한국이 세계여자선수권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한 것은 74년 멕시코대회(3위)이후 28년 만이다.
12개팀을 E, F, G조로 나눠 4팀을 탈락시키는 2차리그에서 한국은 지난해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대륙간컵) 우승팀 중국에는 열세이지만 푸에르토리코, 불가리아와는 해볼 만하다는 평가여서 8강 결승토너먼트 진출이 유력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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