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약선요리-입맛 돋우는데 어묵우동 좋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이들이 밥을 잘 안먹으면 부모들은 애간장이 탄다. 더구나 몸이 마르고 약한 경우 체질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이럴 때는 정량을 정시에 먹이고 식사전 간식, 군것질을 줄여야 한다. 평소에 비위를 튼튼하게 하는 콩, 살코기류, 당근, 마, 복령 등을 자주 먹이고 가급적 향이 짙고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산신금 감주

식욕이 없고 배가 더부룩하든지 변이 묽고 자주 피곤해 하는 경우에 좋다.

△재료:엿기름 100g, 산사 100g, 신곡 100g, 계내금 100g, 쌀 300g, 설탕 약간

△조리법:산사, 신곡, 계내금을 40분간 끓여 낸 약물로 감주를 담가 자주 마신다.

♣쇠고기 버섯 덮밥

안색이 노랗고 야위어 맥이 약하고 먹는 걸 싫어하는 어린이, 또는 밥을 조금만 먹으도 배가 더부룩하고 변이 묽은 어린이에게 좋다.

△재료(3인분):수삼 10g, 백출 10g, 복령 10g, 산약 10g, 쇠고기 200g, 표고 50g, 당근 50g, 달걀 2개, 양파, 파

△조리법:수삼을 제외한 약재를 물 200cc에 넣고 40분간 달여 약물을 만든다. 달걀을 제외한 재료와 수삼, 약물과 함께 불고기 양념해 둔 것을 익힌 후 달걀을 풀고 밥 위에 얹어 먹는다.

♣어묵우동

입이 바짝 마르면서 밥맛을 잃어버린 경우 만들어 주면 좋을 듯.

△재료(3인분):옥죽 10g, 사삼 10g, 백작 10g, 생감초 5g, 우동사리, 귀버섯 10g, 어묵 90g, 김, 파, 멸치, 다시마

△조리법:멸치, 다시마, 약재를 물 200cc에 함께 넣고 달인 물을 만든다. 끓는 달인 물에 우동사리, 귀버섯, 어묵을 넣고 끓으면 김, 파 등을 얹어 먹는다. 박건태(건강생활약선연구소)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