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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토란스 창의력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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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심리학과는 '토란스 창의력 FPSP 한국본부'와 함께 '토란스 창의력 교실'을 운영한다. 창의력 교육이자 영재 교육 프로그램인 '토란스 창의력 교실'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토란스 창의력 FPSP'는 세계적인 창의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비영어권에서는 올해 3월 처음으로 한국지부가 설립되었다. 이것은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구체적이고 단순한 것에서 복합적이고 실제적 수준까지 나선형으로 진행된다.

계명대 심리학과 김영채 교수는 "학생 수준에 맞게 이루어지고 몇 년간 꾸준히 계속되기 때문에 창의력 향상에 효과적이다"고 말한다.

내년 2월에 처음 열릴 '한국 창의력 올림피아드' 수상자는 매년 6월 열리는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가능하며 담임.교장의 추천을 받거나 사고력 검사에서 상위 75% 이상인 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다. 초등반과 중.고등반 각각 40명씩 모집하고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한 학기에 총 10회에 걸쳐 교육한다. 053)580-5429.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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