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샘 브라운백(공화.캔자스) 상원의원과 에드워드 케네디(민주.매사추세츠) 의원은 4일 중국정부에 탈북자들을 북한으로돌려보내지 말 것을 촉구했다.
브라운백 상원의원은 이날 미 상원 부속건물인 리처드 B. 러셀 빌딩에서 열린 길수군 가족 그림전의 리셉션에서 "중국에 30만명의 탈북자들이 머물고 있다"면서 "중국정부는 그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선 안된다"고 말했다.
브라운백 의원은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 등과 함께 탈북자들의 미국내 망명허용 법안 추진을 추진하면서 탈북자 청문회를 통해 탈북자 문제에 대한 의회 차원의 관심을 확산시키고 있다.
브라운백 의원은 길수군의 그림과 관련, "이 그림들은 북한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를 말해준다"면서 "우리는 이들을 도와야 하며 그것도 당장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네디 상원의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 용기있는 가족의 그림들은 북한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인권에 대한 지독한 침해를 강력히 비난한다"면서 "우리는 탈북자들이 강제로 돌아가 심각한 해악과 고문, 죽음에 직면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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