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시장 "나는 행정가"
○…조해녕 대구시장이 5일 열린 시의회 시정답변에서 "나는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가라고 생각한다"며 "이 뜻은 인기에 영합한 행정을 펼치지 않고 지역의 발전을 염두에 둔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미"라고 밝혀 눈길.
조 시장은 전날 답변에서 '행정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질문에 나선 시의원들이 '정치인'이라는 표현을 강조하자 이를 의식한듯 자신이 사용한 '행정가'라는 용어의 의미를 설명.
◈水災관련 5분 발언 봇물
○…6일 제 171회 임시회를 폐회한 경북도의회에서는 3명의 의원들이 나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 15호 태풍 루사에 따른 피해와 관련된 주장을 쏟아냈다.
도내 최대 피해지역인 김천 출신의 김응규 의원은 "김천이 정부가 선포하는 특별재해지역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천 못지 않은 피해를 입은 성주 출신의 김기대 의원은 "성주댐 인근 지역 피해가 극심했던 것은 천재(天災)의 탓도 있지만 인재(人災)의 성격도 큰 만큼 정부 차원의 주민피해 보상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준(예천) 의원은 "집과 재산을 한 순간에 날려버려 추석을 쇠기 어려운 수재민의 복구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도민들도 수해복구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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