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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신대걸(申大杰) 선생이 5일 새벽 2시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신 선생은 일본 나라(奈良)에서 중학교 재학중이던 1943년 교내에서 한국독립의 필요성을 역설하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돼 2년 5개월간 옥고를 치렀으며, 지난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남진순씨와 아들 준호씨 등 1남1녀.
빈소 서울보훈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묘역. 02-478-6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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