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사용전기료 인상분 정부서 부담하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효석 제2정조위원장은 9일 정부에서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일환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농사용 전기료 인상분을 정부에서 부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농사용 전기료는 원가의 48.0%에 불과해 한국전력 민영화에 걸림돌이 되기때문에 농사용 전기료의 인상이 불가피하다"면서 "그러나 인상분에 대해서는 정부의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충당하기로 산업자원부와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현재 원가보다 높이 책정돼 있는 일반용 전기료(133.7%)는 낮춰야하며 원가의 96.1%인 산업용 전기료의 경우도 산업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인상폭과 시기 등을 정부측과 협의해 적절히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003년 6월30일로 종료되는 농어민에 대한 면세유 공급 시한을 2006년 6월30일까지 3년간 연장할 수 있도록 이번 정기국회에서 세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