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추세에 있던 적조가 영덕군 축산~울진 후포연안에 나타나 어민들과 행정당국이 황토를 살포하는 등 적조퇴치에 나섰다.
울진군 후포면 어민들과 울진군은 9일 후포항 주변해역에 개체수가 640~800개인 적조띠가 연안 500m까지 접근함에 따라 어선들과 바지선을 동원해 황토를 살포했다.
울진군과 영덕군 연안은 적조예찰 결과 한동안 적조생물이 검출되지 않아 적조가 거의 소멸된 것으로 알았으나 8일 연안에 적조가 근접하는 것이 발견됐다.
한편 포항지방 해양수산청은 전반적으로 적조밀도가 감소되고 있지만 포항시 영일만 연안과 영덕·울진 해역에 저밀도 적조띠가 다시 나타나고 있어 적조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는 양식어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