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 2005학년도 입시안에 대해 일선 고교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측이 최소이수단위 완화 대상 교과와 대체이수 가능 교과를 확정했다.
서울대는 또 전국 모든 고교의 수험생들에게 이 같은 최소이수단위 완화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서울대는 "지난 5일 열린 학장회의에서 최소이수단위수를 줄여달라는 고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모든 수험생들에게 사회교과와 과학교과의 대체이수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각 단과대학장들은 사회교과는 도덕교과목의 대체이수를 인정하고 과학교과는 기술.가정교과목으로 대체해도 지원자격을 인정하자는 본부측의 방침에 동의하고 대체이수 단위수 등 더욱 구체적인 기준 설정은 연구팀에 위임, 빠른시간 내에 확정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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