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주년을 하루 앞둔 미국 정부의 테러경계 태세 강화조치에도 불구하고 10일 뉴욕증시는 3일 연속(거래일 기준)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3.23포인트 (1%) 오른 8,602.61로 마감됐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15.49포인트 (1.7%) 상승한 1,320.09,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6.62포인트 (0.7%) 오른 909.58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11일에는 세계무역센터(WTC) 부지에서 열리는 9·11 테러 1주년 기념식 종료 이후로 증시개장이 늦춰진다. 나스닥시장은 11시에 개장되며 거래소시장은 9·11기념식이 종료되는 시간에 따라 개장시간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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