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국도 절개지 중 82곳이 위험지역으로 판정돼 특별관리되고 있으며 이 중 21곳은 최하위인 C등급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내의 C급 절개지는 김천, 고령, 성주, 청도, 울진, 경주, 봉화 등에 있다. 건교부산하 국토관리청이 13일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국도상 위험 절개지는 전국적으로 255개이며 이 중 C 등급인 곳은 89곳으로 강원지역이 47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대구.경북권이 21곳이었다.
C등급은 김천시 대덕면 가례리(3번 국도),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와 지촌리(20번〃), 성주군 금수면 어은리(30번〃), 고령군 운수면 월산리(33번 〃), 경주시 안강읍 강교리의 2곳(28번 국도),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31번〃), 울진군 근남면의 대흥리 2곳(36번〃)과 읍내리(〃〃), 울진군 서면의 하원리 2곳과 방촌리(〃〃),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7번〃), 봉화군의 재산면 갈산리(31번〃)와 명호면 관창리의 5곳(35번〃) 등이다.
한편 올해들어 국도상 절개지의 낙석 및 산사태 발생은 대구.경부권을 포함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전체 48건의 절반을 넘는 2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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