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이공계 대학을 자부하는 포항공대와 카이스트(KAIST) 대학생들이 13일 오후부터 14일까지 이틀간대전 KAIST 교내에서 첫 교류전을 가졌다.
과학전쟁(Science War)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에는 포항공대생 300명과 카이스트대생 200명을 비롯, 양대학 총장과 원장 등 교수들도 함께 참석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의를 다졌다.
13일 저녁 개막식에 이어 양교 학생들의 자존심이 걸린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포항공대가 졌으나 농구경기를 이기고 해킹대회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들은 14일 축구와 야구경기, 과학퀴즈대회를 마친뒤 우수교에 대한 시상과 종목별 시상을 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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