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안 적조 점차 약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 하락과 잦은 비로 적조 세력이 점차 약화됨에 따라 14일 오후 경주~영덕 병곡면 연안의 적조 경보를 적조주의보로 대체했다.

또 경남 통영시 수우도 서쪽~울산 울기 등대를 잇는 연안은 적조생물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16일자로 적조주의보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경북 동해안은 울산시 방어동 울기 등대~울진군 죽변리 연안까지 적조 주의보만 발효된 상태이며 적조 경보 해역은 경남 남해군 미조 실리~통영시 수우도 서부해역 뿐이다.

포항지방 해양수산청과 국립수산과학원은 "동해안의 저밀도 적조띠는 수온이 22℃ 내외로 떨어지고 비가 내리면서 앞으로 1, 2일 지나면 소멸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완전 소멸때까지 양식어민들의 계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14일 오전10시 쯤 울진군 후포항 서쪽 동보수산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길이 7~10㎝ 크기의 돌돔 치어 3만5천여마리가 집단폐사했다. 울진군의 적조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다.

동보수산측은 이날 새벽 2시쯤부터 적조가 수중에 침하된 가두리 양식장으로 몰려들면서 치어들이 질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상호·황이주·이상원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