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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日 할머니 115회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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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생존자인 일본의 가마토 혼고 할머니가 16일 115회 생일을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1887년생으로 평소 이틀간 잠자고 이틀을 활동하는 특이한 생활리듬을 갖고 있는 가마토 할머니는 115세 생일을 맞는 이날 아침에도 숙면을 취한 뒤 오후 가족과 함께 생일을 맞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특히 가마토 할머니의 생일은 '노인의 날'과 겹치면서 115회 생일의 의미를 더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남부 규슈(九州)에 살고 있는 가마토 할머니는 늘 주변의 보살핌이 필요한 점과 다소 청력이 떨어진 점을 제외하면 여전히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일본 곡주인 사케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주변은 전하고 있다.

7명의 자녀와 20여명의 손자를 두고 있는 가마토 할머니는 장녀가 2년전 90대의 나이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마토 할머니는 지난 3월 당시 최고령자인 미국 미시간주 콜드워터의 모드 패리스-루즈씨가 115세로 사망하자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었다.

한편 세계 최고령 남성은 역시 일본인으로 규슈에 거주하는 올해 113세의 추간지 유키치 할아버지로 알려졌다.

장수국가로 유명한 일본은 여성 평균 생존연령이 84.93세, 남성은 78.07세를 각각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9월 현재 100세 이상의 고령자는 10년전에 비해 무려 4배나 늘어난 1만7천934명 선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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