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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에 '사랑의 쌀'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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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루사'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사랑의 쌀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18일 수재민 전달을 위한 햅쌀 1억5천만원 상당을 이의근 경북도지사에게 기탁했다. 농협 칠곡군지부도 이날 쌀 345포(시가 310만원 상당)를 칠곡군에 전했으며 농협 김천시지부는 김천시에 5kg 햅쌀 3천200포(4천여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 목련로타리클럽은 고령군 개진면에 10㎏들이 쌀80포(시가 200만원 상당),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대구)지구는 성주군을 방문, 쌀 등 생필품과 티셔츠 2천벌을 전달했다.

한편 경북지역 사찰인 고운사 주지 혜승스님과 부석사 근일 주지스님 및 봉정사 문인 주지스님, 희방사 주지 설송스님 등도 이날 경북도에 1천만원의 수해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김인탁.장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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