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29~10월14일) 개막을 앞두고 20~21일 대구에서 대회 성화봉송 행사가 열린다.
대구에서는 24개 구간 37.1㎞에 걸쳐 242명의 주자가 성화봉송에 나선다. 20일 대회 성화가 대구에 도착하면 오후 5시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성화보존식이 열리며 최종주자로부터 대구시장에게 넘어온 성화는 이동성화로에 점화된 후 21일 오후 1시까지 국채보상공원 화합의 광장에 안치된다.
보존식에 앞서 풍물놀이, 응원단 치어쇼, 어린이 태권도시범, 소리굿 한마당 등이 식전행사로 준비되며 식후행사로는 안전한 성화 보존을 기원하는 기원무와 사물놀이.북합주 공연 등이 열린다.
21일 오후 1시에는 부산까지의 안전한 성화봉송을 기원하는 '성화출발식'이 개최된다.대구시는 추석연휴 도심구간에서 벌어지는 성화봉송 행사에 따라 일시적 교통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