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적조후 물고기 체력약화 먹이 소량씩 공급해줘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수산과학원은 적조 소멸후 물고기 먹이공급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는 물고기들의 기운을 회복시키기 위한 먹이공급을 잘못하면 또 다시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

적조소멸 후 먹이공급은 적조가 지속된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장기간 먹이공급을 중단한 경우에는 물고기의 체력이 약화돼 있다.

따라서 정상적인 물고기에 비해 위산 및 소화효소 분비능력 등 소화능력이 저하돼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먹이를 일시에 섭취하게 되면 소화불량 등 악영향을 미쳐 심하면 폐사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를 위해 소량씩 공급해 먹이에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먹이의 종류도 건조 배합사료나 분말사료가 많이 포함된 습사료(일명 MP사료)는 생사료에 비해 소화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처음 먹이를 공급할 때는 생사료 비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또 습사료 등을 바로 사용할 경우에도 분말사료의 비율을 낮추고 소화제 등을 첨가해 소화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

먹이공급 횟수는 초기에는 하루 1회 정도 주다가 물고기의 회복정도를 봐가면서 점차 늘려 정상화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