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연극 동호인그룹 극단 '예맥'(단장 장성환)은 제23회 근로자예술제 참가작이자 45회 정기 공연작으로 '돌날'(원제 돐날/최동식 연출)을 25일부터 이틀간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돌날'은 30대 중반 부부의 둘째딸 돌잔치에 모인 대학 동창들이 엮어 내는 작은 사건들을 통해 20대의 낭만과 사랑이 30대로 접어들면서 현실화되고 순수성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포스코 극단 예맥은 99년부터 작년까지 근로자연극제 대상을 처음으로 3연패한 저력있는 동호인 단체. 올해 첫 정기공연(25일)때는 입장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돌떡을 돌리기로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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