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대업씨 커넥션'의혹 진술한 감방동료 괴한에 납치당한 후 "김대업씨가 돈으로 회유" 주장. 누굴 믿고 저리 설치나….

○…"언론사 자료 주면 봐주겠다고 했다"고 최순영씨 주장, 박영관 서울지검부장은 "사실무근" 반박. '굴뚝 연기' 조사할 일만 남았군.

○…국회에 '김일성 찬양' 전단, 잔디밭·주차장 등에 29장 떨어져. 나라꼴이 어쩌다가, 다음은 청와대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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