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美·日 3자 정상회담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10월말 멕시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김대중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 및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참석하는 한·미·일 3자정상회담을 갖고 대북정책 전반에 대해 협의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25일 밤 전화통화에서 미국의 대북특사 조기파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멕시코 APEC 정상회의 때 다시 만나 협의할 것"을 약속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 때 김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이 별도로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면서 "회담 형태가 김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간 양자 회담이 될지, 고이즈미 총리가 함께하는 3자회담이 될지는 실무협의를 거쳐야 한다"고말해 3자회담도 추진할 뜻을 시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 기간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재정적자가 90조원에 달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으며, 세입은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 속도가 더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된 공천헌금 사건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해 뇌물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김 시의원은 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