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회용 기저귀 사용 자제를

일회용 기저귀가 불에 잘 타지도 않고 썩지도 않아서 골칫거리라는 언론의 보도를 접할 때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주부들이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편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자녀들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일회용 기저귀 사용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주부들의 솔선수범을 촉구한다.

김은영(대구시 국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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