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라산 공기 판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제일제당은 한라산 공기를 캔에 넣어 상품화한 '내츄럴 에어 제주 삼다 맑은 공기'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내츄럴 에어 제주 삼다 맑은 공기'는 한라산 천아오름의 맑은 공기를 채취한뒤 삼림욕 효과를 위해 구상나무 추출물인 피톤치드와 테르펜 등 항균성 물질을 첨가해 10배 압축시킨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공기 청정기나 인공적으로 만든 산소 제품 등 기존 관련 제품과는 달리 처음으로 자연의 공기 그대로를 상품화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제일제당은 한라산 공기를 상품화하기 위해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해 이 제품을 함께 개발했다.

제일제당 뉴카테고리팀은 이 제품과 같은 '내츄럴 에어'(Natural Air) 브랜드로 소형 용기에 공기를 담은 제품과 공기에 향을 첨가해 아로마테라피(향기치료요법)를 적용시킨 기능성 제품 등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제일제당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현재 생수 판매가 보편화된 것처럼 80년대 후반부터 공기 관련 제품이 활발하게 판매돼 왔다"며 "이 제품은 도시 직장인의 스트레스해소와 수험생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5ℓ1캔에 4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