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거래로 인한 신용불량 등록 건수가 지난 97년 말 이후 18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신용보증기금이 자민련 이완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가 집계해 신보에 건넨 금융거래 신용불량 등록 건수가 지난 97년 말 52만건에서 지난 8월 현재 942만건으로 18배 증가했다.
또 신보에서 자체적으로 파악한 개인·법인의 유의·주의 요망자 정보는 지난 2000년 6천건에서 3만3천건으로 5.5배가 늘었다.현재 신보가 보유한 개인 신용불량 등록정보는 금융거래 불량이 828만건이고 통신업자·백화점 등에서 받은 소비자신용불량이 116만건, 유의·주의 요망자가 3천800건이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