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원봉사 책임감 아쉬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시안 게임의 성공은 많은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 특히 숨은 일꾼인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땀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자원봉사자들은 묵묵히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고 있으나 일부 자원봉사자중에는 연락도 없이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한 자원봉사자는 출근후 경기장내 청소 등 환경분야 임무를 부여하자 "내가 이런 일 할 것 같으면 자원하지 않았다"며 담당책임자의 허락도 없이 조기 퇴근하고 소식을 끊어 버렸다고 한다.

이런 경우 다른 자원봉사자로 즉각적인 교체가 어려울 뿐 아니라 동료 자원봉사자들의 의욕마저 크게 꺾어 놓게 된다. 내가 추하고 힘들게 느끼는 일은 다른 동료에게도 똑같이 힘들고 추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지금 아시안 게임은 각 부문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다.

윤인중(대구시 봉덕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