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시인의 문학과 삶의 터전이었던 칠곡 왜관에서 4일 오후 '구상문학관'이 문을 열었다.
500평 부지에 200여평의 2층 현대식 문학관 건물과 한옥으로 복원된 관수재에는 시인이 소장하고 있던 수천여점의 서화와 도자기류 등 귀중한 문학.예술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오로지 문학 한길만을 걸으며 무애행(無碍行)으로 일관해온 시인의 문학적인 삶의 자취와 숱한 옛 문우와 예인들의 체취가 담긴 문학관 안팎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사진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