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45분쯤 달서구 진천동 주택가에서 김모(45·동구 용계동)씨가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이 동네 주민(35)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공기총을 발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5일 밤 11시50분쯤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40)의 집에 찾아가 "잘 만나주지 않는다"며 공기총을 발사, 이 여자에게 총상을 입힌 것으로 밝혀졌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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